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문단 편집) == 책의 개요 == 저자 캐시 오브라이언이 평생을 [[미국]]정부에 의해 유린당하다 마크 필립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출된 후,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담담히 기록해놓은 회고록으로써 폭로문서이자 읽는 이의 [[멘탈붕괴]]를 가져오는 미국에 대한 [[음모론]] 도서이다. 캐시 오브라이언은 자신이 미국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자였다 호소하며 본인이 보고 겪은 마인드컨트롤 프로젝트의 실체와 7,80년대 미국 정치계의 비리를 이 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마크 필립스(Mark Phillips)''' 1943년 [[테네시]]주에서 출생. [[베트남전]] 때 군 면제를 받는 대신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마인드 컨트롤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마크는 극비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중앙 정보국|CIA]] 요원으로 잠시 활동하게 된다. 사업 동업자의 아내인 줄로만 알았던 캐시 오브라이언이 마인트 컨트롤 노예임을 알게 된 마크는 우여곡절 끝에 캐시와 그녀의 딸 켈리를 구해내고 알래스카로 데려가 모녀의 재활치료에 힘썼다. 현재 마크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캐시와 함께 강연회, 라디오 방송, 토론회 등에 참가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캐시 앤 오브라이언(Cathleen Ann O'Brien)''' 1957년 12월 4일 [[미시간]]주에서 출생. 성도착자인 아버지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성 학대를 받으며 자란 캐시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 정보국으로 팔려나가게 된다. 13세에 나사([[NASA]])와 여러 군사기지에서 마인드컨트롤 훈련을 받으며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채 현대판 노예의 삶을 강요받았다. 30살이 되던 해,[* 마인드컨트롤 노예들은 30살이 되면 이용가치때문에 살해(폐기처분)를 당한다고 함] 죽임을 당하기 직전 마크 필립스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고 재활을 위해 알래스카에 머물면서 자신의 삶을 글로 적었고 여러 사람의 도움 끝에 출판하게 된 책이 바로 ''''''. 책의 화자이자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이다. 책이 고발하는 내용은 인륜을 져버린 극악한 이야기이며 미국 저명인사들의 실제 성명과 장소를 그대로 지목하거나 사건배경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어, 글의 진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매우 곤혹스럽다. 물론 그 모든 사실 여부는 책을 접하는 독자 개인의 판단에 맡겨져야 할 일이다. ''' '''책을 보는 곳''' https://blog.naver.com/akirach/2219840719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